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메노 히미코 (문단 편집) == 자유행동 == 마술사답게 오컬트나 매지컬한 아이템들을 좋아한다. 자유행동 3레벨에서는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한다. 유메노는 마술사의 길을 걸으면서 그녀는 대마법사라 부르는 스승님과 함께 마법쇼를 하면서 마술 실력을 키워나갔다. 처음에는 너무나도 힘들면서도 단련하여 나중에는 스승님을 뛰어넘을 정도로 성장했다. 하지만 스승 대신 자기가 받는 박수갈채, 팬들의 편지와 선물, 그리고 스승의 마술을 구식이라고 폄하하는 등의 상황을 스승의 마법 실력을 감퇴시키려는 함정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었다. 유메노는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 스승님의 마법 실력, 모든 관심과 마법쇼 초대가 자신에게 오는 상황에서도 스승님이야말로 최고의 마법사이며 자신이 스승님을 뛰어넘었다는 생각을 애써 부정했다. 자유행동 4레벨은 챕터 4부터 개방된다. 챕터 3에서 심하게 고생하면서 성장한 유메노는 지난 번에 이어서 스승 이야기를 계속한다. 스승님의 마법 실력은 점점 떨어지는 와중에 어느 날 스승이 주인공인 마법쇼에서 반마법 능력자들의 농간으로 스승의 마법이 실패했다. 이를 추궁하는 관객들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자신의 마법으로 실패를 만회했고 제자인 자신에게 지는 무리한테 스승은 지지 않는다고 감쌌다. 하지만 이런 행동이 완전히 결정타가 되어 쇼가 끝난 후 스승은 자취를 감췄고 그 날 이후로 그녀는 스승님과 만날 수 없었다. 이를 듣고 있는 사이하라, 그리고 유메노도 스승이 어째서 사라졌는 지 진의를 눈치채면서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다. 마지막 자유행동에서 사이하라는 스승이 사라진 이유가 유메노와 다시 마술쇼를 하기 위해서라고 추측하고 유메노 본인도 희망사항에 가깝지만 그 생각에 동의한다. 스승님과 다시 마술쇼를 하기 위해 이곳에서 나가도록 노력하기로 하면서 사이하라와 깊은 인연을 맺는다. 획득 가능 스킬은 치칭뿌이뿌이.[* 아이를 달래거나 할 때 쓰는 일본의 주문. 모노미도 슈단 1챕에서 닭을 소로 바꿀때 쓴 주문이기도 하다.] 효과는 재판 전체에 적용 가능한 능력으로 무려 '''제한시간 일정 경과 뒤에 정답인 코토다마를 표시해준다.'''~~진짜 마법사였어..~~ 논스톱 논의, 패닉 논의, 반론 쇼다운 진타에서 발동하며, 발언이 한바퀴 돌거나, 오답을 낼 경우 다음 차례부터 정답인 코토다마에 유메노의 마크가 새겨진다. 추리게임에서 답을 표시해주는 능력 특성상 거의 초회차 필수 스킬이지만 2회차에서는 답을 다 알고 있다는 한에서 무능력과도 같은 스킬. 늦게 획득할 수록 활용도가 떨어지지는 것도 문제지만 챕터 4를 지나야 MAX 레벨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습득이 불가능하다. 물론 초회차라도 그 효과의 특성상 즐기는 스타일에 따라선 아예 필요없기도 한 스킬. 그렇다고 완전 만능인건 아니라서 우소다마로 위증을 해야하는경우엔 정답이 나오지 않으며,약점 발언 중 어느 발언에 맞춰야하는지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게다가 저 3개를 제외하면 코토다마를 쓰는 시스템이라도 정답을 표기해주지 않는다. 당연히 코토다마를 아예 쓰지 않는 논의 스크럼이나 브레인 드라이브등의 시스템도 마찬가지. [* 6챕터 재판 중 살인게임 자체를 포기하고 아무런 액션도 취하지 않아야 하는 부분에선 왜인지 하나뿐인 탄환에 효과가 발동된다. 이 유용한 스킬이 유일하게 플레이어에게 통수를 치는 부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